연세 아이 저널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원장이 직접 씁니다.
증상 하나를 설명하는 데 3분이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원장 에세이
대학병원 교수가 동네 안과를 연 이유
15년간 대학병원에서 망막을 봤습니다. 그런데 정작 급한 환자를 두 달 뒤에 만나야 했습니다.
2026. 07. 24
원장 에세이
“치료법이 없습니다” 라는 말을 하기 싫어서
10년간 망막 줄기세포 임상시험을 이끌었습니다. 진료실에서 더 이상 그 말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6. 07. 22
원장 에세이
제가 교과서를 쓰게 된 이유
“교과서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저도 그 말을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 진료실에는 교과서에 없는 눈이 계속 찾아왔습니다.
2026. 07. 20
진료 분야
한가운데가 흐릿하거나 휘어 보인다면
주변은 보이는데 정작 보려는 것이 안 보입니다. 황반은 시력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2026. 07. 26
진료 분야
눈이 편해도 1년에 한 번은 안저 검사를
당뇨망막병증은 조용히 진행합니다. “아직 괜찮다”는 느낌이 가장 위험합니다.
2026. 07. 26
진료 분야
눈앞에 날파리가 떠다닌다면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대부분은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하지만 어떤 비문증은 응급 신호입니다.
2026. 07. 26
진료 분야
백내장 수술,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
“많이 진행됐으니까”가 기준이 아닙니다. 기준은 당신의 일상입니다.
2026. 07. 26
진료 분야
인공수정체는 평생 한 번의 선택입니다
“가장 좋은 렌즈로 해주세요.” 그런데 인공수정체에는 성능의 서열이 없습니다.
2026. 07. 26
진료 분야
망막질환이 있는데 백내장 수술 받아도 될까
“수술은 잘 됐는데 왜 안 보이나요.” 그 이유는 대개 수정체 뒤에 있었습니다.
2026. 07. 26
진료 분야
인공눈물을 넣어도 그때뿐인 이유
원인이 다르면 치료도 달라야 합니다. 안구건조증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2026. 07. 26
진료 분야
모니터 앞에서 눈이 마르는 진짜 이유
집중해서 화면을 볼 때, 깜박임 횟수는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2026. 07. 26
눈 건강
한쪽 눈씩 가려보는 습관
망막 질환이 늦게 발견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늘 두 눈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2026. 07. 26
눈 건강
산동검사 후 운전이 어려운 이유
“가능하면 대중교통으로 오세요.” 불친절하게 들릴 수 있는 이 안내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6. 07. 26
눈 건강
40대 이후, 눈 검진 주기 정리
눈 검진의 목적은 안 보이는 것을 찾는 게 아니라, 아직 안 느껴지는 것을 찾는 일입니다.
2026. 07. 26
연구·소식
방송이 물어본 것들 세 편의 인터뷰
황반변성 줄기세포 치료, 당뇨망막병증 - 설명이 어려운 주제일 때 방송이 찾은 전문의입니다.
2026. 07. 25
연구·소식
한·미 안과 교과서 공동집필
한국망막학회 「망막」 제5판, 황반을 단독으로 다룬 저서 「황반」, 그리고 미국 안과 교과서 제4판.
2026. 07. 25